reconhyuk 2012.08.02 21:00
타짜, 범죄의 재구성을 만든 감독이라고 느껴지지 않는 영화였습니다. -_-;; 왜 씹던 껌과 임달화는 사랑에 빠지게 되는지, 왜 마카오박은 지난 일을 술술 이야기하는지..
reconhyuk 2012.08.02 21:00
한마디로 산만한 영화 -_-;;
parkbing 2012.08.03 12:35
오히려 전우치 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헐리우드 영화 어설프게 따라한 느낌 밖에 안드는 영화였습니다.
artemis-50 2012.08.06 16:13
영리하고 기발한 사기꾼들의 이야기, 영드 Hustle이라고 있어요. <도둑들>은. 스케일은 커졌으나 구성은 허술한, 영드 Hustle을 보는 느낌? 한마디로, 구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