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 개인적인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저도 지금 라쿠나병원으로 가서 온라인 진단을 받아 볼랍니다. 몬탁에도 꼭 가고 싶어요. 그 쓸쓸한 바닷가.... 지난해 제 개인적인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저도 지금 라쿠나병원으로 가서 온라인 진단을 받아 볼랍니다. 몬탁에도 꼭 가고 싶어요. 그 쓸쓸한 바닷가....

쓰신 글을 읽어보니 가슴 아프다는게 그저 표현이 아니라 물리적인 통증이라는 걸 알게된 20대 초반이 생각납니다. ㅠㅠ 쓰신 글을 읽어보니 가슴 아프다는게 그저 표현이 아니라 물리적인 통증이라는 걸 알게된 20대 초반이 생각납니다. ㅠㅠ

추억이 될수 없는 아픈 기억은 너무 쓸쓸해... 일산양양으로부터... 추억이 될수 없는 아픈 기억은 너무 쓸쓸해... 일산양양으로부터...

산토리니에서 에디 브리켈의 " i do" 를 듣다가 토론토로 돌아와 아직 다 지우지 못한 기억을 갖고 본 eternal sunshine.... beck 의 노래와 던스트의 션샤인에 대한 대사. 그리고 짐 캐리가 말했던 just let it go... 너무나 사랑스런 탠저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이 영화를 본 걸 후회한다... 산토리니에서 에디 브리켈의 " i do" 를 듣다가 토론토로 돌아와 아직 다 지우지 못한 기억을 갖고 본 eternal sunshine.... beck 의 노래와 던스트의 션샤인에 대한 대사. 그리고 짐 캐리가 말했던 just let it go... 너무나 사랑스런 탠저린... 영원히 지워지지 않은 이 영화를 본 걸 후회한다...

은하기자님~ 방 빈거 없나여? ㅡㅡ; 은하기자님~ 방 빈거 없나여?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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