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lejude 2005.10.03 17:38
죽음의 공포가 희석된 것..정말 공감..(저도 언젠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역시 백은하님의 글은 언제나 감동입니다..덕분에 시네21에 매일 오고, 블로그까지 만들게 되었지요..^^ 앞으로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