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hani 2007.05.08 16:20
양쪽에서 다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씨네21의 독자로서는 섭섭하네요.
puplenine 2007.05.11 16:34
앗 이런 전 격주를 쓰시는 신윤동욱 기자님의 이창을 기다렸는데. 너무나 아쉽네요. 칼럼을 읽으면서 늘 하는 생각이 '술 한잔 같이 하고 싶다'였는데.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grimm33 2007.06.22 08:08
제 입맛에 딱 맛는 기사를 주셔서 항상 잘 읽었습니다. 그 자판기 고장나지 않게 잘 관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