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won811 2011.10.17 19:42
아우, 어디있다가 이제 나오셨어요. 늘 궁금했어요(팬이라고까지 하기엔 너무 게을러서 부끄럽지만)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에서도 참 좋았구요. 드라마에서의 모습이나 억수탕도 좋았다구요
haiwon811 2011.10.17 19:44
연기에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신 줄은 몰랐네요. 꼭 10킬로(!)감량하시고 활발히 활동해주세요ㅋㅋ 제가 과거형으로 말하지 않게요. 북촌방향에서 다시 보고 참반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