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kong72 2013.02.16 16:32
읽고 갑니다..ㅎ
jeeniech 2013.02.22 10:29
좋아서 하는 밴드 기억할게요ㅎ
nadoya84 2013.02.23 10:06
보고가요~
woolly95 2013.03.20 11:48
작가님의 마음에 공감이 가요...삐뚤어진 마음을 순간 풀어지게 만드는 작품이 있는 것 같아요. 그게 나이들어도 조금은 남아있는 내 순수나 감성이라고 위안할 때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