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kong72 2013.09.23 12:25
읽고 갑니다..
ejo86 2013.09.23 13:01
그림이 인상적이네요
sunyoungcg 2013.09.23 13:55
잘 보았습니다~
nadoya84 2013.09.23 20:32
보고갑니다.
joelivy21 2013.09.24 01:16
인상깊은 그림이네요^^
kimht76 2013.09.24 08:19
........
72ojlee 2013.09.24 09:30
보고감
dktmdrl 2013.09.24 10:19
잘 읽었어요.
apfhd2727 2013.09.24 10:33
좋은 기사네요
apfhd2727 2013.09.24 10:33
바보처럼 살았다라
apfhd2727 2013.09.24 10:34
jeeniech 2013.09.24 11:07
ㅎㅎㅎ읽고갑니다
sjjanga0510 2013.09.24 22:41
읽고 갑니다....
dktmdrl 2013.09.25 10:03
잘 읽었어요.
kimht76 2013.09.25 11:43
........
jylee630 2013.09.25 13:09
매편마다 영화 이야기는 꼭 들어가야하나보군요... 다음회도 너무 기대되요~ 잘 봤습니다!
72ojlee 2013.09.26 09:12
보고감
dktmdrl 2013.09.26 10:05
잘 읽었어요.
apfhd2727 2013.09.27 11:32
잘봤어요
apfhd2727 2013.09.27 11:32
기대됩니다
bluesong81 2013.10.06 20:06
잘 봤습니다.
ghdwkdns 2013.11.04 04:41
너희 가운데 누가 자신의 스타일과 미학으로 이 문화에 충격을 던질 수 있을지.
그것을 할 수 없다면 매번 좋은 작품을 발표하는 감독에게 존중을 가져라.
영화에서도 그러지 않았나. '노원괘인'의 비기는 바로 뒤돌아보는 것이라고.
<매트릭스>니 <쿵푸허슬>이니 '똥폼' 이니 비아냥거릴 때, 자신이 걸어온 초라한 인생이 뒤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가?
ghdwkdns 2013.11.04 04:45
어떤 경우든 예술 작품의 영혼은 다름 아닌 표현방식, 껍데기에 있음이 자명하다. 그러나 그것이 그 분야에서 어떤 진보를 일구어낸 작가의 작품이라면, 스스로 위대한 창작자가 아닌 사람이 멋대로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순히 능력이 딸리기 때문이다. 감히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다니. 평론가들은 이유 없이 오만하다. 피식.
ghdwkdns 2013.11.04 04:49
평론은 모름지기 앨런 포와 같이, 스스로 위대한 창작자인 사람이 맡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 보자. 어떻게 능력이 못한 사람이 능력이 특출난 사람을 평가할 수가 있는가?
ghdwkdns 2013.11.04 04:54
그래도 평론가와 창작자가 분리되는 것은 뭐 이해는 해 줄수 있다. 평론을 깊게 공부한다는 것은 창작자가 자신의 창조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데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러나 작품의 크기가 자신보다 크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면, 제발 좀 최소한의 존중과 존경을 가져라. 아무도 무능력한 자에게는 무례함과 오만을 허용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