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dolle 2013.12.18 21:04
요즘 같이 어수한 때
본 받아야하는 인물,
노무현!!!
꼭 보고 싶네요!!!
shilion 2013.12.20 13:33
아직도 가슴이 아리다..
겨우 영화한편 봤을 뿐인데..
아직도 그런 아픔으로 안녕들하지 못한 시대에 기성세대라는게 너무 부끄럽고 죄스럽다..
지금도 죽은 바위를 넘는 산 달걀이고 싶은데..
점점 더 젊어지는 송강호가 존경스럽고 부럽다..
sun88h 2014.01.07 13:44
2013년은 송강호의 해 관상, 설국열차, 변호인
72ojlee 2014.01.10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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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cg 2014.01.23 22:56
잘 보았습니다.
grimiseon 2014.01.29 12:45
그리운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