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min 2015.05.08 13:47
처음 알게 된 배우...
sunyoungcg 2015.05.08 21:08
잘 보았습니다~
alkong72 2015.05.08 21:16
읽고가요..
sjjanga0510 2015.05.08 22:48
보고 갑니다
72ojlee 2015.05.09 00:39
.........................
toughugi 2015.05.09 02:42
그렇군요
lacbleu 2015.05.09 21:21
이자벨 아지니가 헐리우드의 스타배우들처럼...
에이전시의 관리를 받으면서, 꽃미모를 한껏 이용해서...
로멘틱물이나, 서사시적 아카데미용 영화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프랑스의 여배우들을 보면 항상 그런 생각을 했다.
왜 저렇게 위험한 사랑을 하는 여자 역할을 할까. 좀 편하게 가면 안되나.
그런데 그들 덕분에 우리는 사랑의 광기와 허무를 그리고 여성으로서의 본능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것으로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그런 프랑스 여배우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다.
이자벨 위페르, 나탈리 베이, 카뜨린느 드뇌브, 엠마누엘 베아르, 소피 마르소,
그리고 이자벨 아자니와 줄리엣 비노쉬까지...
그들의 영화를 떠올려보면 이렇게 강렬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고,
아름다웠다. 그들은 분명히 꽃미모로 꽃길만을 걸을수도 있었을텐데...
작품을 위해 자기를 던졌다.
그래서 나를 비롯한... 전세계의 영화팬들이 그들을 예술가로 존중하는 것이다
kimht76 2015.05.09 22:29
..
toughugi 2015.05.10 02:07
흥미롭군요
konting6 2015.05.10 13:14

 잘 읽고 갑니다. 밑의 분처럼 친절한 댓글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alkong72 2015.05.10 19:19
읽고 갑니다..
sunyoungcg 2015.05.10 22:56
잘 보았습니다~
kimht76 2015.05.11 08:13
...
72ojlee 2015.05.11 09:54
..........................
toughugi 2015.05.11 10:25
그렇군요
konting6 2015.05.11 11:13
잘 읽고 갑니다.
ysh0707 2015.05.11 14:06
보고가요
toughugi 2015.05.12 01:31
흥미롭군요
jsarang22 2015.05.12 12:12
잘읽고갑니다..
ohwa3512 2015.05.13 18:19
보고갑니다.
72ojlee 2015.05.14 14:34
...............................
sunyoungcg 2015.05.21 00:44
잘 보았습니다~
yadohy6407 2015.07.12 10:47
줄리엣 비노쉬가 주연한 까미유 끌로델도 괜찮게 봤는데 아자니가 연기한 끌로델은 어떨지 궁금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