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한국 독립영화 상영캠페인 ‘8주간의 약속’이 직면한 현실적 문제|2024-11-29
• - [김조한의 OTT 인사이트] 플랫폼, 라이브 콘텐츠를 공략하기 시작하다|2024-11-29

무비가이드

• - [리뷰] 디스토피아는 지금 서울의 다른 말, <세입자>|2024-12-04
• - [리뷰] 반칙 없이 이겼다면 이 영화의 팬이 되었을 텐데, <1승>|2024-12-04
• - [리뷰] 얼굴의 마주침으로 이어낸 솔직한 대화의 시간, <언니 유정>|2024-12-04
• - [리뷰] 그들의 마음, 그 온도만큼은 생생하게, <소방관>|2024-12-04
• - [리뷰] 원활하게 굴러가지 않는 시시포스의 형벌, <루프>|2024-12-04
• - [리뷰] 돈에 눈이 멀고 마음이 흔들릴 때 제일 먼저 찾아오는 것, <원정빌라>|2024-12-04
• - [리뷰] 아티스트의 전환점을 목도한 순간,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2024-12-04
• - [리뷰] 음악을 집어삼킨 쏠쏠한 사연들, <리바이벌 69’>|2024-12-04
• - [리뷰] 한 시대, 두 세계의 아름다움을 맛보다, <보로미니와 베르니니. 완벽을 위한 도전>|2024-12-04
• - [리뷰] 복수와 구원 사이를 오간 자발적 투옥의 얼굴, <아들들>|2024-12-04
• - [리뷰] 빛과 어둠, 소외와 소통, 궤적을 좇다, <에드워드 호퍼>|2024-12-04
• - [리뷰] 흔들리고 일렁이는 파도만이 그 자국으로 길을 만들 수 있을 테니, <모아나2>|2024-12-04
• - [coming soon]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2024-11-29

Culture

• - [culture stage] 스미노 하야토 피아노 리사이틀|2024-11-29
• - [이자연의 TVIEW] 열혈사제2|2024-11-29

스페셜

• - [인터뷰] ‘우리가 눈으로 밤을 마주하듯’, <딸에 대하여> 김지룡 촬영감독|2024-12-06
• - ‘움직이는 것들’에 관한 네편의 에세이, 2024년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탐방기 |2024-12-05
• - [기획] 2024년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탐방기, 한국 다큐멘터리의 생동하는 기운|2024-12-05
• - 아늑한 인큐베이터 바깥의 현실은, FLY2024 졸업생 라운드 테이블|2024-12-05
• - 비엔티안 영화 프로덕션 현장기, 사진으로 돌아보는 FLY2024의 이모저모|2024-12-05
• - [기획] 미래의 아세안 영화 인재들, 날아올라!|2024-12-05
• - 예상외의 한컷 - 촬영감독들이 뽑은 계획 밖의 좋은 장면들|2024-12-06
• - [인터뷰] ‘관객이 지루할 틈 없이’, <시민덕희> 이형빈 촬영감독 |2024-12-06
• - [인터뷰] ‘총천연색이 난무하도록’, <세기말의 사랑> 박 로드리고 세희 촬영감독|2024-12-06
• - [특집] 주목해야 할 다섯명의 촬영감독, <청설> 강민우, <딸에 대하여> 김지룡, <미망> 김진형, <세기말의 사랑> 박 로드리고 세희, <시민 덕희> 이형빈|2024-12-06
• - [인터뷰] ‘청춘의 유한함을 바라본다는’, <청설> 강민우 촬영감독 |2024-12-06
• - [인터뷰] ‘공간의 정서, 화면의 위계’, <미망> 김진형 촬영감독|2024-12-06
• -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즐기는 방법, FLY2024 특강 ‘미디어 현지화(로컬라이제이션)는 무엇인가?’|2024-12-05
• - [LIST] 연상호가 말하는 요즘 빠져 있는 것들의 목록|2024-12-02

피플

• - [인터뷰] 조금은 삐뚤어지게, 자유롭게, 날렵하게, <가족계획> 이수현|2024-12-03
• - [커버] 우리도 진정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가족계획> 로몬, 이수현|2024-12-03
• - 가족이라는 이름의 난해한 퍼즐 놀이, <가족계획>이 지닌 의외성|2024-12-03
• - [인터뷰] 또 다른 내가 되는 나만의 공식, <가족계획> 로몬|2024-12-03
• - [who are you] 정채연 <조립식 가족>|2024-12-05
• - [인터뷰] 내 안에 영원히 이어질 모험담, <무파사: 라이온 킹> 에런 피어|2024-12-05
• - [인터뷰] 정글에서 탄생한 선과 악의 역사, <무파사: 라이온 킹> 배리 젱킨스 감독|2024-12-05
• - [인터뷰] 이토록 든든한 고집, <아침바다 갈매기는> 제작한 안병래 고집스튜디오 대표|2024-12-05

칼럼

• - [송경원 편집장의 오프닝] 첫눈, 첫 문장, 겨울의 첫 장면|2024-11-29
• - [김수민의 클로징] 무간도|2024-12-05
• - [장윤미의 인서트 숏] 오동나무와 쓰레기봉투|2024-12-12
• - [임수연의 이과 감성] SF물 <듄> 시리즈는 왜 클래식 무기인 ‘검’을 선택했을까|2024-12-12

영화읽기

• - [비평] 미움과 사랑은 어떻게 나열되는가, <위키드>|2024-12-11
• - [비평] 충돌하는 세계, 부딪치는 영화, <런던 공습>|2024-12-11
• - [이도훈의 영화의 검은 구멍] 그 몸은 누구의 것입니까?, 기술적 신체 복제 시대의 디지털 캐릭터|202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