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팀(돔놀 글리슨)은 성인이 된 날, 아버지(빌 나이)로부터 놀랄만한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된다.
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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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이 비록 히틀러를 죽이거나 여신과 뜨거운 사랑을 할 수 는 없지만, 여자친구는 만들어 줄 순 있으리..
꿈을 위해 런던으로 간 팀은 우연히 만난 사랑스러운 여인 메리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그녀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팀.
어설픈 대시, 어색한 웃음은 리와인드! 뜨거웠던 밤은 더욱 뜨겁게 리플레이!
꿈에 그리던 그녀와 매일매일 최고의 순간을 보낸다.
하지만 그와 그녀의 사랑이 완벽해 질수록 팀을 둘러싼 주변 상황들은 미묘하게 엇갈리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여기저기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어떠한 순간을 다시 살게 된다면, 과연 완벽한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동영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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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1]more
워킹 타이틀 & 리차드 커티스! 최고의 만남이 빚어낸 환상의 시너지!
올 겨울, 전국을 감동으로 물들일 특별한 로맨틱 코미디!
전세계를 사랑에 빠뜨린 로맨틱 코미디의 모든 것, 워킹 타이틀과 <러브 액츄얼리>의 리차드 커티스가 다시 만났다. 영화 <어바웃 타임>은 전세계를 로맨틱 코미디 열풍으로 물들인 <러브 액츄얼리>를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의 재회만으로도 전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네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1994), <노팅힐>(1999), <러브 액츄얼리>(2003) 등 로맨틱 코미디 장르로서는 획기적인 흥행 성공을 거둔 걸출한 작품들을 탄생시켜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한 바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던 <노팅힐>과 <러브 액츄얼리>는 지금까지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대표될 만큼 관객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이 두 작품을 탄생시킨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의 만남이 빚어낸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최근 몇 년 동안 따뜻한 감동과 달콤한 로맨스를 겸비한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 없었기 때문에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렇게 로맨틱 코미디의 대명사로 손꼽히는 흥행작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호흡을 맞추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는 워킹 타이틀과 리차드 커티스 감독이 11번째 만남 <어바웃 타임>에서 만들어낼 환상의 시너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ABOUT MOVIE 2]
사랑스러운 미소, 뛰어난 연기력의 맥블리 ‘레이첼 맥아담스’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최고의 로맨틱 가이 ‘돔놀 글리슨’
영화 <어바웃 타임>은 두 주인공 레이첼 맥아담스와 돔놀 글리슨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눈길을 모은다. 사랑스러운 미소와 아름다운 외모로 전세계 남성들을 사로잡은 레이첼 맥아담스는 <노트북>(2004), <시간여행자의 아내>(2009) 등을 통해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맥블리’라는 애칭을 얻었다. 매력적인 빨간 머리카락에 따뜻한 미소를 가진 배우 돔놀 글리슨은 영국 출신의 배우로 현재 가장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이다.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자유롭고 야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안나 카레니나>(2013)에서는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순애보를 열연해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5살 연상연하의 이 커플은 영화 <어바웃 타임>에서 만나 최고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어바웃 타임>에서 상큼한 미소와 유머러스함으로 남자 주인공 팀이 첫 눈에 반하게 되는 여자 메리역을 맡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돔놀 글리슨은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어리숙하지만 첫 눈에 반한 여자에게 과감하게 돌진하는 로맨틱한 모습을 통해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제 2의 휴 그랜트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할 만큼 자연스러운 스킨쉽은 물론 서로를 바라보는 애틋한 눈빛을 통해 다양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항상 유머러스하고 자신의 캐릭터를 대하는 진중한 모습에서 그와 특별한 사랑에 빠진 자신의 캐릭터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며 돔놀 글리슨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돔놀 글리슨 역시 메리라는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레이첼 맥아담스 뿐이며 그녀와 항상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하며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커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ABOUT MOVIE 3]
관객과 평단 모두가 인정한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
엠마 왓슨, 휴 그랜트도 반한 영화! 로맨스에 감동을 더하다!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어바웃 타임>이 세계적인 스타들의 극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흥행성을 입증했다. 가장 먼저 이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에 빠진 스타는 바로 매력적인 미소, 훈훈한 외모로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휴 그랜트이다. 휴 그랜트는 “<어바웃 타임>은 내가 인정한 최고의 영화이다. 재미있고, 슬프고, 생강(영화 속 돔놀 글리슨의 별명이 생강이다)맛이 난다.”란 호평을 남겨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해리포터’시리즈를 통해 영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거듭난 엠마 왓슨 역시 영화 <어바웃 타임>에 대한 여운 가득한 리뷰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기대 이상의 영화이다. <어바웃 타임>은 올해 보았던 영화 중 단연 최고의 영화 중 하나다.”라는 평을 남겼다. 세계적인 스타들뿐 아니라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이 이어져 영화의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영화를 접한 해외 주요 매체들은 “달콤함에 매료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기분 좋은 영화”(Times)/ “편안한 재미와 감동, 둘 다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영화.”(USA. TODAY)/ “달콤하고, 친숙하고, 부드러운 로맨스의 진수, 리차드 커티스의 귀환!”(Variety)/ “이 따뜻하고 순수한 사랑은 많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다.”(Anthony Lane_비평가)/ “<어바웃 타임>은 시간여행의 강력한 문제점을 전제로 한 사랑, 이별, 가족 등. 성찰에 대한 탄탄한 이야기이다.”(Screen Rant)/ “매 순간, 현재를 즐기는 삶을 가르쳐주는 따뜻한 로맨틱 코미디이다.”(Seattle Times) 등의 호평을 통해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임을 입증했다.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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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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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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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아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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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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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엄마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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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롯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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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