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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경찰

Midnight Runners

2016 한국 15세이상관람가

액션 상영시간 : 109분

개봉일 : 2017-08-09 누적관객 : 5,636,259명

감독 : 김주환

출연 : 박서준(기준) 강하늘(희열) more

  • 씨네214.86
  • 네티즌5.38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그냥 우리가 잡아볼게요”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X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
둘도 없는 친구인 두 사람은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목격자는 오직 두 사람 뿐! 기준과 희열은 학교에서 배운 대로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는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아까운 시간만 흘러가자, 기준과 희열은 직접 발로 뛰는 수사에 나서기로 하고 예측 불가능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전공지식 총동원!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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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72)


전문가 별점 (7명참여)

  • 4
    박평식인간과 시대에 대한 무례와 무지
  • 6
    이용철너무 훈훈하잖아
  • 5
    이화정소수자를 향한 시선의 부재
  • 5
    임수연여성 관객의 욕망을 너무 쉽게 본다
  • 5
    장영엽열정과 뚝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문제도 있다
  • 4
    정지혜청년의 패기를 시험하겠다며 제발 여성들을 두번 죽이지 말라
  • 5
    허남웅이런 ‘덤 앤 더머’에게 미래의 안전을 맡기고 싶지 않다
제작 노트
ABOUT MOVIE 1

올 여름 가장 젊고, 빠르고, 유쾌한 영화가 온다!
뜨거운 에너지를 가진 ‘청춘 수사 액션’의 등장!

오는 8월, 새로운 스타일의 청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이 여름 극장가 관객 공략에 나선다.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년경찰>은 혈기왕성한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거침없는 패기를 유쾌하게 담았다. 역사, 전쟁 등 묵직한 드라마를 풀어내는 개봉작이 많은 올 여름 극장가에서 젊고 트렌디한,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하는 <청년경찰>에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청년경찰>은 개성 강한 두 명의 청년 캐릭터를 통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몸이 먼저 반응하는 경찰대생 ‘기준’과 이론을 바탕으로 행동하는 경찰대생 ‘희열’은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들로, 이들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과 친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경쾌하고 코믹한 톤앤매너로 그려져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진다. 여기에 젊은 혈기로 무작정 수사에 착수한 두 사람은 사건을 대하는 데에 있어서도 전혀 다른 태도를 보여줘 색다른 즐거움을 자아내는데, 위기의 순간에 각자의 장점을 발휘하며 선보이는 완벽한 팀워크 등 예상치 못한 재미 요소는 러닝타임 내내 작품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뿐만 아니라, ‘기준’과 ‘희열’의 혈기왕성한 에너지와 다채로운 액션 역시 <청년경찰>의 관전 포인트다. 영화 내내 발로 뛰는 청춘 콤비의 무모하지만 거친 액션은 여타 영화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며 올 여름 단 하나의 오락영화로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이를 두고 ‘기준’을 연기한 배우 박서준은 “계속 뛰어서 촬영할 때 정말 힘들었지만, 덕분에 영화가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될 것 같아 보람 있다.”는 촬영 소감을 전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희열’을 연기한 강하늘 역시 “고생했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힘들었지만 그만큼 속도감 있고 에너지 넘치는 영화가 나온 것 같다.”라는 말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이처럼 올 여름 유일무이한 매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청년경찰>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100% 만족시킬 것이다.


ABOUT MOVIE 2

현장경험 전무, 수사는 책으로 배웠다!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예측불가 수사가 펼쳐진다!

영화 <청년경찰>은 흥미로운 스토리 설정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교에서 잠시 외출을 나온 경찰대생 ‘기준’과 ‘희열’은 밤거리에서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하게 되고,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가 된다. 발빠르게 범인도 뒤쫓고, 신고도 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증거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게 된 이들이 마침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바탕으로 직접 수사에 돌입하게 되는 스토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설정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청년경찰>은 이러한 설정을 십분 활용하는 스토리 전개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 납치 범죄에서 피해자가 살해될 확률이 가장 높은 시간인 ‘크리티컬 아워’를 기준으로 두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준’과 ‘희열’은 수사의 세 가지 방법, ‘현장, 물품, 피해자’ 중심의 수사를 펼친다. 이들 나름대로의 사건 분석이 수사에 진전을 가져올 때 스토리에 대한 흥미는 배가되고, 정말 이들이 납치 사건의 전말을 밝힐 수 있을지에 대한 몰입도 역시 고조된다. 허나 모든 이론이 실전에 적용되지는 않는 법. 상상보다 훨씬 더 위험한 이들과 마주하게 되는 ‘기준’과 ‘희열’의 위기 상황은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며, 때로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형성하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여기에 <청년경찰>은 수사에 임하고 있는 ‘기준’과 ‘희열’이 아직 경찰이 아닌, ‘경찰대학의 학생’이라는 점을 계속해서 상기시키며 극적인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수사에 임할 때 퇴학을 우려해야 하고, 범인을 제압할 장비도 없고, 결정적인 순간에 진짜 경찰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 등 한계에 부딪힌다. ‘기준’과 ‘희열’이 마주하게 되는 이러한 딜레마는 여타 수사극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오랜 기간 다양하게 변주해온 경찰 영화 계보에 <청년경찰>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ABOUT MOVIE 3

2017년을 대표하는 청춘 배우 박서준X강하늘의 완벽 콤비 플레이!
개성 있는 배우들의 완벽 시너지를 확인하라!

영화 <청년경찰>은 박서준, 강하늘, 성동일, 박하선 등 대세 배우들의 조우만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워너비 남사친’으로 여심을 제대로 뒤흔든 박서준과 국보급 모범 청춘 강하늘이 맞추는 첫 번째 호흡이 궁금증을 일으키는 가운데, 완벽한 연기로 작품을 빛나게 만드는 배우 성동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박하선까지 합류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이들은 맞춤 옷을 입은 듯한 최적의 캐릭터 소화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먼저 행동파 경찰대생 ‘기준’을 연기한 박서준은 코믹, 액션을 모두 아우르는 연기로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 공략까지 나선다. 박서준은 먹을 것 앞에서 한없이 약해지는 20대 초반의 평범한 대학생부터 열정과 진심으로 수사에 임하는 과정, 그리고 거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통해 귀여움과 남자다운 매력을 동시에 보여준다. 한편 두뇌파 경찰대생 ‘희열’을 연기한 강하늘은 캐릭터에 인간적인 매력을 더하는 연기력으로 스크린을 장악할 예정이다. 원리원칙을 중시하지만 어딘가 부족해보이는 똑똑한 허당의 매력을 익살스럽게 그려내는 것. 특히 최근 <동주>, <재심> 등의 작품을 통해 진중한 모습으로 관객을 찾았던 강하늘이었기에, ‘희열’ 캐릭터가 관객들에게 더욱 반갑게 느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실제 검도 실력이 빛을 발한 그의 액션 장면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 박서준과 강하늘은 촬영과 동시에 급속도로 가까워져 영화 속 ‘기준’과 ‘희열’의 케미가 더욱 생생하게 스크린에 담길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선악의 경계 없이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해온 배우 성동일은 <청년경찰>에서 역시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믿고 보는 배우’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특히 그가 연기한 ‘양교수’는 [응답하라] 시리즈에서 보여준 ‘진짜 어른’의 모습과 닮아 있어 또 한 번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스러움과 코믹함을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사랑받은 배우 박하선은 <청년경찰>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그녀가 맡은 ‘주희’ 역할은 경찰대의 수십 명의 학생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역할로, 박하선은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이처럼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가 한데 어우러져 완성된 영화 <청년경찰>은 완벽한 시너지로 올 여름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PRODUCTION NOTE 1

“진짜 죽겠다 싶었다!” “우리 진짜 고생했다!”
끝없는 질주와 대책 없는 추위와의 싸움! 역대급 개고생 촬영기 공개!

영화 <청년경찰>은 끝없이 달리는 두 캐릭터의 뜨거운 에너지로 가득한 작품이다. 군대의 기본 군사 훈련을 압축한 경찰대 입학생들의 ‘청람교육’에서 쉴 틈 없이 구르고 달린 ‘기준’과 ‘희열’은 학교를 벗어나서도 우연히 목격한 납치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좁은 골목길을 미친 듯이 달린다. 여기에 중후반부를 장식하는 액션 장면까지 있었던 <청년경찰>의 현장은 배우와 스태프들의 고생길 예약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를 증명해보이듯, 박서준과 강하늘은 <청년경찰>의 촬영 현장을 두고 입을 모아 ‘진짜,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촬영 전체 분량의 절반 이상을 뛰어야 했던 이들은 심지어 시종일관 전력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했는데, 때문에 김주환 감독은 촬영에 앞서 배우들에게 “밤새 뛰어야 하니까 건강을 유의하고, 잘 챙겨먹어야 한다.”는 말을 특별히 전하기도 했다. 한겨울 촬영에 겉옷도 제대로 챙겨입지 못하고 달리는 장면을 무한 반복했던 배우들은 “너무 춥고, 숨도 차고, 체력의 한계를 많이 느꼈다.”(박서준), “나나 서준이 형이나 그런 말 잘 안하는 편인데도 이번엔 둘 다 ‘우리 진짜 고생한 것 같다’고 말했다.”(강하늘)는 촬영 소감을 전해, 이들의 역대급 고생이 만들어낸 장면들을 궁금케 한다.

체력적 한계 뿐만 아니라, 부상에도 항상 신경을 기울여야 했다. <청년경찰>은 혹한기의 밤에 진행하는 야외 촬영이 많았는데, 얼어붙은 거리에서 배우들이 다치지 않게 주의를 기울이며 촬영에 임했지만 결국 예상치 않은 곳에서 결국 박서준, 강하늘 모두 부상을 입었다. 박서준은 보호 장치 없이 맨 몸으로 파편이 널린 바닥 위에 떨어지고, 강하늘은 손가락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한 것. 이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대 배우와 스태프들을 먼저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 현장의 모든 이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두고 김주환 감독은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을 보여준 두 배우를 보며 초인이 아닐까 싶었다.”는 말로 극찬을 아끼지 않아, 배우들의 노력으로 완성된 영화 <청년경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PRODUCTION NOTE 2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무모한 액션!
캐릭터를 면밀하게 담아낸 액션 스타일을 주목하라!

영화 <청년경찰>에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지점이 있다면 바로 ‘기준’과 ‘희열’이 선보이는 액션일 것이다. 혈기왕성한 이들의 액션은 무턱대고 상대방에게 덤벼드는 무모함과 젊은 패기가 돋보이는데, 이를 부각시키기 위한 몇 가지 설정이 존재했다.

먼저 김주환 감독은 ‘기준’과 ‘희열’이 아직 어린 대학생이기 때문에 주먹 싸움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으로 가정했다. 때문에 ‘기준’과 ‘희열’은 처음 납치사건을 목격했을 때부터 낯선 이들에게 습격을 받았을 때 어떤 특별한 리액션을 취하기보다 무작정 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학교에서 배운 방검술 등을 이용해 상대방을 제압하는 액션을 선보이는데, 이러한 액션 장면은 본능적인 이들의 움직임을 살리기 위해 정해진 합을 피하고 롱테이크 기법으로 촬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노력이 가장 돋보이는 장면은 ‘기준’과 ‘희열’이 양꼬치 가게에서 펼치는 액션 장면. 김주환 감독이 “CCTV에 찍힌 패싸움 같은 느낌의 사실적인 액션을 보여주려 했다.”고 설명하기도 한 이 장면은 무작정 싸움에 임하는 열혈 청춘들의 모습이 리얼하게 담겨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 하나의 설정은 ‘기준’과 ‘희열’이 학교에서 배운 무도를 바탕으로 한 액션을 선보인다는 점이었다. 유도를 익힌 ‘기준’은 상대방을 메치기로 넘어트리고, 검도를 배운 ‘희열’은 손에 잡히는 것을 위협적으로 휘두른다. 어딘지 서툴지만 나름의 스타일이 있는 이들의 액션은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차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특히 클라이막스 장면에서의 액션은 테이저건, 삼단봉 등 도구까지 능숙하게 사용하며 실전에 익숙해진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액션을 통해서도 캐릭터의 변화와 성장을 보여주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전한 김주환 감독의 말처럼, 세심하게 신경을 기울인 <청년경찰>의 독보적인 액션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PRODUCTION NOTE 3

웃음과 긴장을 극대화하는 또 다른 주인공!
경찰대&골목길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청년경찰>에서 ‘기준’과 ‘희열’의 예측 불가한 수사와 액션 외에도 관객들의 눈길을 끄는 것을 꼽자면, 바로 영화의 공간들을 말할 수 있다. 작품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주면서도, 영화의 리얼리티를 높이는 데 기여한 영화 속 장소들은 실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과 감독에게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

극 중 경찰대학에서의 장면들은 대부분 구 경찰대학의 용인 캠퍼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청년경찰>의 시나리오가 마무리 될 때쯤 경찰대학이 이전을 했고, 실제 부지와 시설이 그대로 텅 빈 채 남아있어 그 곳에서 촬영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는 배우와 스태프 모두에게 도움이 된 것이었는데, 박서준과 강하늘은 교내에 남아있는 학생들의 사진을 보며 캐릭터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으며 스태프들은 섭외의 수고를 덜 수 있었기 때문이다. 강하늘은 경찰대학에서의 촬영을 두고 “장소가 주는 분위기 같은 것들이 연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하기도 했으며, 박서준은 “스무 살 대학생 때의 내 모습을 떠오르게 했다.”는 특별한 소감을 밝히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실제 있는 건물을 기반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미술적인 세팅 과정을 거쳐 탄생한 영화 속 경찰대학의 모습은 상당한 리얼리티로 관객들의 시선까지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기준’과 ‘희열’이 미친 듯이 달리는 수많은 골목길 장면 역시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부분 중 하나다. 영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거리에서의 촬영은 섭외 과정부터 촬영까지 녹록지 않았다. 김주환 감독은 관객들의 시각적인 지루함을 덜기 위해 경사가 있는 주택가 길에서의 촬영이 필요하다고 여겼다. 어렵게 원하는 장소들을 섭외하는 데에는 성공했으나 골목에서는 쓸 수 있는 장비가 제한적이라는 한계에 부딪히기도 했고, 추운 날씨에 꽝꽝 언 아스팔트에서의 촬영은 늘 위험을 감내해야만 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완성된 골목길 장면들은 <청년경찰>에서만 느낄 수 있는 패기와 리얼한 현장감으로 극적 재미를 배가시키며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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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수상내역

  •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남우상 수상
  •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신인감독상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