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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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박평식궁극의 푸른 스펙터클, 시리즈의 길목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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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송경원바다 마니아가 가이드하는 외계 행성 심해 투어 패키지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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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용철볼거리는 좋아졌다만, 더이상 영화의 길은 묻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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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자연바다에 기억된 공감각으로 극장 바깥의 현실을 소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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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임수연긴 러닝타임조차 이미지 환영과 환각을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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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허남웅새로운 것보다 잘하는 것에 집중한 연출의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