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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PIFAN 19일 폐막, 열흘간의 영화제 스케치
씨네21 취재팀 2007-07-19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19일(목) 오후 7시,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폐막식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영화배우 송지효와 김혜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폐막식은 한상준 집행위원장의 감사인사 및 경과보고, 정창화 심사위원장의 심사 보고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부천영화제 경쟁부문인 부천초이스 장편 부문 수상작과 단편부문 수상작외에도 유렵판타스틱영화제 연맹 아시아 영화상 수상작이 발표될 계획이다. 이날 폐막식은 부천영화제 조직위원장인 홍건표 부천시장의 폐막선언으로 종료되며 행사 이후에는 폐막작인 조코 안와르 감독의 <비밀>이 상영된다.

The Closing Ceremony Will Be Held On The 19th The 11th Pifan will end its festival on the 19th (Thursday) at 7 p.m., starting with the closing ceremony. At this event, awards for Puchon Choice: Feature and short films will be announced, along with EFFFF's Asian Award. After the ceremony, Joko Anwar's <Kala>, the closing film, will be scree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