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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온, 다니엘 헤니 주연 미드 방송
2010-07-07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케이블 채널 캐치온은 다니엘 헤니 주연의 미국 의학드라마 '쓰리 리버스(Three Rivers)'를 9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2편 연속 방송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0~12월 미국 CBS에서 방영한 '쓰리 리버스'는 미국 피츠버그의 장기이식센터를 배경으로 이식전문의들의 활약과 환자들의 사연을 그렸다.

다니엘 헤니는 이 드라마에서 실력 있는 바람둥의 장기이식 전문의 데이비드 리를 연기했고 미드 '문라이트'의 알렉스 오로린과 'L 워드'의 케이트 모에닉이 장기이식팀의 전문의로 출연, 헤니와 호흡을 맞췄다.

okk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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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