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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20자평

6

전체관람가로 그린 앙시앵레짐 타도
정재현

7

그 선택이 포기가 아닌 용기였음을 기억하며, 귤레귤레!
남선우

6

국민주권 시대를 밝힐 혁명의 빛으로
박평식

6

언젠가는 반드시 인양될 추악한 인간 욕망의 역사
김철홍

6

디즈니도 길들여다오
박평식

5

딱 하루만 자신을 더 챙겼더라면
이유채

3

천박한 욕망, 조악한 묘사
박평식

4

두 배우의 맑은 눈망울과 목소리만 조각별처럼 빛날 뿐
김경수

6

낙천성이 무기인 영웅들. 미끄러져도 울지 마, 그대로 슬라이딩해버려!
이자연

5

예전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올드하다
이용철

5

초반의 선명한 인장과 함께 더 과감히 휘몰아쳤다면
이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