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 임명|2022-01-07
• - 디즈니+, 신규 콘텐츠 라인업 공개|2022-01-07
• - 위기의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 카펫도 중계도 없이 강행|2022-01-07
• - 1월 3일부터 극장 영업시간 제한 완화|2022-01-07
• - [BOX OFFICE]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의 극장가는?|2022-01-07
• - 넷플릭스 영화 '길복순' 전도연, 설경구, 이솜, 구교환 外|2022-01-07

Report

• - [파리] 동물 다큐멘터리 '눈표범' 흥행 청신호|2022-01-10

무비가이드

• - [리뷰] 사랑에 청춘을 다 바친 한 커플의 10년간의 여정 '청춘적니'|2022-01-12
• - [리뷰] 시리즈의 세 번째 극장판 '걸즈 앤 판처 최종장 제3화' |2022-01-12
• - [리뷰] 장인정신이 퇴색하고 물신주의와 환상만 남았을 때 '하우스 오브 구찌'|2022-01-12
• - [리뷰]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 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2-01-12
• - [리뷰] 사진작가와 모델로 바뀐 모녀의 관계성 '비올레타'|2022-01-12
• - [리뷰] 박소담, 액셀러레이터를 밟는 드라이버가 되다 '특송'|2022-01-12
• - [리뷰] 위선에 빠진 인물을 위악적으로 몰아붙이는 신랄함 '프랑스'|2022-01-12
• - [Coming Soon] 콧수염 명탐정 포와로가 돌아온다 '나일 강의 죽음'|2022-01-07
• - '표범 인간'의 진실, '아론녹'|2022-01-07
• - 조엘 코엔 감독의 '맥베스의 비극' 外|2022-01-07

초이스

• - 아직 갈 길이 멀다, <왜 위대한 여성 미술가는 없었는가?>|2022-01-10

스페셜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젠틀맨' 김경원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인생은 아름다워' 최국희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승부' 김형주 감독|2022-01-13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배우 레이첼 지글러 "마리아와 비슷한 변화를 겪고 있다"|2022-01-14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정직한 후보2' 장유정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공조2: 인터내셔날' 이석훈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박동훈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휴가' 육상효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리멤버' 이일형 감독|2022-01-13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원작의 음악에는 시대를 초월한 힘이 있다"|2022-01-14
• - '해탄적일천'의 배우·제작자 장애가 인터뷰|2022-01-15
• - '해탄적일천' 리뷰: 여성과 대만 사회의 관계를 담다, 대만 뉴 웨이브의 출발점|2022-01-15
• - 에드워드 양 감독의 첫 장편영화 '해탄적일천' 소개와 배우·제작자 장애가 인터뷰|2022-01-15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배우 앤설 엘고트 "아버지를 참고해 토니를 연기했다"|2022-01-14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범죄도시2' 이상용 감독 |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보고타' 김성제 감독 |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유령' 이해영 감독|2022-01-13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리뷰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배우 앤설 엘고트/레이첼 지글러 인터뷰|2022-01-14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교섭' 임순례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밀수' 류승완 감독|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다시, 천만 영화 시대로|2022-01-13
• - 2022년 한국영화 신작 프로젝트: '하이파이브' 강형철 감독|2022-01-13

피플

• - '하우스 오브 구찌'를 향한 사소한 세 가지 질문|2022-01-12
• - 키워드로 보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와 실화 사이의 복잡다단한 진실|2022-01-12
• - '하우스 오브 구찌'가 보여주는 구치가 살인 사건의 전말과 럭셔리 패션의 세계|2022-01-12
• - '드라이브 마이 카' 박유림, 우울과 자기 의심이 한번에 뒤집히고 용감해지는 마음 |2022-01-13
• - '특송' 박대민 감독, 속도감 있는 액션에 집중했다|2022-01-13

칼럼

• - [장영엽 편집장] 2022년의 한국영화|2022-01-07
• - [김겨울의 디스토피아로부터] 인류라는 컨트롤 프릭|2022-01-13
• - [이경희의 SF를 좋아해] 거미에게 자유를|2022-01-20

영화읽기

• - '돈 룩 업'에 즐비한 들어내도 되는 장면들에 대하여|2022-01-19
•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마블 영화는 어떻게 미국의 현실을 반영해왔나|2022-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