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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37

2023-12-26 ~ 2024-01-02

이순신 삼부작의 장중한 피날레

이순신 삼부작의 장중한 피날레
<노량: 죽음의 바다> 김한민 감독, 배우 김윤석·정재영·허준호 인터뷰
2023 돌아보기 : 연속 기획 ❸
<씨네21>이 주목한 시리즈의 젊은 배우들 - 배나라 ·하영·김윤우
아키 카우리스마키의 귀환, <사랑은 낙엽을 타고>
도쿄에서 만난 <Rebel Moon(레벨 문): 파트1 불의 아이>와 <유유백서>
비주류의 반란, <소년시대> 이명우 PD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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