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 직업촬영
- 성별남
소개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에서 신선한 영상을 선보이며 영상작가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한 데니스 크로산.
존 버햄의 <인코니토>, 앨버토 스시암스의 <킬러의 혀> 로저 크리스티안의 <노스트라다무스>의 촬영으로 기반을 다졌던 그는 영화 <더 홀>에서 색다른 영상을 만들어 냈다.
거짓과 진실을 빠르게 넘나드는 편집기술과 물결치는 듯 흐르는 카메라 웍을 선보였으며 와이드 렌즈와 할로겐 조명을 번갈아 촬영함으로 한 공간의 두가지 느낌을 만들어 내는 등 색다른 영상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국제적으로 상을 수상한 데이비드 휴맨의 <침묵의 공포>를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