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살 때 잡지의 사진모델로 처음 기용된 이후, 여러 TV시리즈에 연달아 캐스팅 되면서 아역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데뷔작인 <엑소시스트: 더 비기닝>을 통해 아역답지 않은 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적 재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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