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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인 이제마 방영안함

드라마| 역사/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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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837년 함흥, 이씨 왕조의 후손인 충원공은 집안의 후사를 이을 손자가 없어 안타까와 하던 중 힘찬기상의 백마가 집안에 들어오는 길몽을 꾼뒤 손자를 얻게된다. 충원공은 아이에게 가문을 일으키라는 기대와 소망을 담아 제마라는 이름을 붙여주지만 제마는 부친 이반오와 정실 부인 안씨 사이의 소생이 아닌 서출이었다. 그러나 충원공은 제마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제마를 서출이 아닌 가문의 적장자로 자라나게 한다. 충원공의 기대에 답하듯 총기와 무예솜씨 또한 출중히 자라난 소년 제마. 어느날 할아버지와 나들이길에서 마치 자신의 어두운 미래를 예견하는 무당 살간네를 만나게 된다. 대노하는 충원공앞에서 물러나지 않고 제어미인 살간네를 보호하려는 설이의 당차고 어여쁜 자태는 제마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제마를 바라보는 안씨 부인의 시선은 자연 차갑기만하고 자신의 소생 제준이 사사건건 제마와 비교되면서 충원공의 사랑을 받지 못하자 안씨와 충원공의 갈등은 날로 커져간다. 그러나 출생의 비밀을 모르는 제마는 이복동생 제준과의 우애가 각별하다. 병약한 제준은 아이들과의 병정놀이에서 매번 패하자 제마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문환과 봉수와의 일전에서 제마는 재치와 기지로 제준을 우쭐하게 만든다. 바로 그날, 앙심을 품은 봉수에 의해 제마와 제준형제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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