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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1961-00-00)

1961년생. 1986년 MBC에 PD로 입사해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 2005년 PD수첩 책임 프로듀서로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 사건´을 취재 지휘했다. 2010년 PD수첩 「검사와 스폰서」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 했으며 2011년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뉴스타파 앵커 겸 PD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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