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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솜

예고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영화과에 재학 중. <잉투기>(2013), <헬머니>(2015) 등 여러 상업·독립영화 촬영팀원으로 일한 바 있다. 지금은 김동영 촬영감독팀에 소속돼 있으며 <신의 한 수>(2014), <남과 여>(2015)의 촬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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