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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슬 (1977-00-00)

2003년 MBC에 입사했다. 2005년 에서 한학수 PD와 함께 ‘황우석 신화의 난자 의혹’을 다뤄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8년 11월 ‘한-미 쇠고기 협상과 광우병’에 대한 보도 때문에 검찰은 사전 연락 없이 MBC를 압수수색했고, 김보슬 PD는 결혼식을 나흘 앞두고 체포돼 고초를 겪어야 했다. 김재철 사장 체제에서 정직 3개월을 받았고 현재 콘텐츠제작국 다큐멘터리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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