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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환 (1971-10-28)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로 촬영부 생활을 시작하여 <세친구>, <미술관 옆 동물원>, <플란더스의 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에 참여했다.
디지털 영화붐을 이끌었던 <커밍 아웃> <다찌마와 Lee>의 카메라를 맡아 화제가 되기도.
장편 극장 개봉 영화로는 <고양이를 부탁해>가 데뷔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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