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1993-08-17)

1999년 'n016' CF로 데뷔.
이후 다수의 CF와 몇 편의 TV 드라마, 영화에 출연
영화 <집으로>는 유승호의 첫 주연작이자 스크린 데뷔작이다.
유승호는 <집으로>에서 보여준 인상적인 모습에 뒤이어 TV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에서는 자폐아 역을 맡아 연기하는 등 또래 아역들보다 특색있는 캐릭터를 소화해냈다.
그 후 <선덕여왕>,<공부의 신>,<욕망의 불꽃> 등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며 아역에서 벗어나 성인 연기자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여성팬들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