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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1981-07-28)

혈액형 : B형
종교 : 기독교

1998년 지오지아 모델로 데뷔
2004년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2004년 SBS 연기대상 최우수상

모델 출신의 배우 조인성은 주로 청춘스타의 이미지를 살린 <마들렌>, <클래식>, <발리에서 생긴 일>등의 영화와 드라마들에 출연해오다 유하 감독의 2006년 작 <비열한 거리>에서 삼류 조폭 조직의 2인자 ‘병두’ 역할을 훌륭하게 연기해 각종 영화제의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본격적인 연기자로서의 인정을 받게 된다. 2008년 송지효, 주진모와의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영화<쌍화점>에 출연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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