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Skip to contents]

김곡 (1978-00-00)

일란성 쌍둥이 감독. 공동 연출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반변증법>(2002), <자본당 선언: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2004) 등 주로 실험적인 작품 활동을 해왔다. 극영화는 이 처음이지만 안정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았으며, 미리 공개된 전주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에서 관객들의 큰 환호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정당정치의 역습>(2006), 제 7회 전주 영화제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 주간 초청
<뇌절개술>(2005), 제 25회 벤쿠버영화제 용호상 부문 특별언급
<자본당 선언:만국의 노동자여, 축적하라!>(2004), 제 54회 베를린영화제 영포럼 부분 초청
<반변증법>(2002), 제 59회 베니스 영화제 뉴테리토리 초청

인물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