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1979-11-21)

6인조 그룹 '신화'의 보컬.

드라마 <천국의 아이들>에서 의협심 강한 청년 기호태 역.
SBS 남과 여 - <해피버쓰데이>
영화 '긴급조치 19'에서 신화 멤버로 특별출연한 것이 그의 스크린 첫 나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배우로서 영화에 출연한 것은 '돌려차기'의 주먹대장 용객 역을 맡은 것이 처음이다. 영화는 좋은 평을 얻었고, 김동완의 연기도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떨리는 가슴>, <슬픔이여 안녕>, <사랑하는 사람아>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가수 출신 연기자 중에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중 하나라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