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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1978-07-11)

<실미도>와 <해안선>에 작은 배역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김강우는 박성수 PD에 의해 신인으로는 파격적으로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의 주연을 맡게 된다. 2007년, 허영만의 원작을 영화화한 <식객>의 성찬 역을 맡아 높은 흥행을 기록했고, <인류멸망보고서>, <오감도>, <마린보이>,<무적자> 등의 영화에서 선굵은 연기를 보여줬다. 2010년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하하하>에서 통영의 시인으로 등장해 새로운 연기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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