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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려경

영화사 씨네2000의 기획실 출신으로 <미술관 옆 동물원>(1998) 홍보 마케팅으로 영화에 입문했으며 <더 테러 라이브>(2013)와 <여고괴담4: 목소리>(2005) 등의 영화를 프로듀싱했다. 현재 안국진 감독의 <여고괴담> 리부트와 정소영 감독의 <신구간>(가제)을 기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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