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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익준 (1975-00-00)

다수의 단편영화의 장편영화에 출연하다 2005년 단편영화<인간적으로 정이 안가는 인간>으로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배우상을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KBS 독립영화관>의 진행을 맡기도 한 그는 <바라만 본다>,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등 꾸준한 단편 영화 작업을 통해 연출의 경험을 쌓다 2008년 첫 장편영화 <똥파리>를 완성한다. 그의 첫 영화인 <똥파리>는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타이거 상을 받는 등 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수십개의 상을 휩쓰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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