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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근 (1961-00-00)

오석근 감독은 영화아카데미 4기 출신으로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의 조감독으로 출발하여 <네 멋대로 해라>, <101번째 프로포즈> 등을 감독했다. 그는 <101번째 프로포즈> 이후로 작업 활동을 중단하고 부산 국제영화제 초대 사무국장을 맡아 2000년까지 다년간 활동하면서 부산 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발돋움하는데 일조한 인물이기도 하다. 2005년 세 번째 작품인 <연애>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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