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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원 (1981-04-30)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최정원은, 2006년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에서 이름만큼이나 톡톡 튀는 ‘나미칠’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안방극장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최근 두 번째 영화<인생은 아름다워>의 여주인공으로 당당히 캐스팅 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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