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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록 (1978-00-00)

<주머니 속에>(1998), <한국인과 보신탕>(2002), <에덴의 지하실>(2003), <가수 요제피나 혹은 쥐의 일족>(2004), <이브는 에덴의 밖에서 행복했다>(2005), <장마>(2006) 등 다수의 단편영화를 연출했고, 2007년 <미필적 고의>로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숏숏숏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장편 데뷔작 <숨>은 로테르담, 바르셀로나, 후쿠오카 등 다수의 국제영화제 초청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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