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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한 (1978-10-10)

뮤지컬 <루나틱>으로 데뷔한 진이한은 다수의 뮤지컬 주연을 거쳐 2010년 KBS드라마<바람불어 좋은 날>에서 깔끔하고 반듯한 이미지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육군 조교출신인 진이한은 2011년 KBS 예능프로그램 <명 받았습니다>에서 예능 첫 고정출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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