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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철

영화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2007)의 조감독 출신. 디지털 단편영화 <룬트베르크 302>(2004)로 2004 마이애미 국제단편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직접 집필한 시나리오 <나쁜 놈이 더 잘 잔다>(2009)는 그간 다져온 그의 영화 공력이 잘 묻어나는 인상적인 데뷔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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