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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인 (1960-00-00)

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1995년 [사랑하기 좋은 날]로 장편 데뷔했다. 29살 싱글 여성들의 이야기인 [싱글즈](2003), 한 가족 세 여자의 이야기 [뜨거운 것이 좋아](2007), 선택을 강요받는 30대 여성의 이야기 [러브홀릭](2009) 등으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리는 흔치 않은 남성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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