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1963-00-00)
1963년 출생. 한국영화아카데미 7기 졸업. 제일기획과 삼성영상사업단 큐채널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빗자루, 금붕어 되다>는 첫 번째 장편 극영화로 형식적으로 미니멀리즘을 시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