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뉴욕간의 정기여객선 브리타닉 호가 120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런던을 떠난다. 브리타닉 호가 소속한 서버린 선박회사의 니콜라스 포터 사장에게 자칭 저거노트라는 사람의 전화가 걸려온다. 브리타닉 호에는 '아마톨' 폭약 일곱 드럼이 실려있는고, 22시간 뒤에 터지도록 시한장치를 해놨다는 것. 50만 파운드를 내야 해체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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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3)
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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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맥클러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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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펄롱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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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브루넬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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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브래독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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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라 바니스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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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포터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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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리차드 드코커
데이비드 V. 픽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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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리차드 드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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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게리 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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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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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