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vs. 행복. 진 바르네리는 1900년대의 바르바작의 젊은 기독교 성직자. 그가 모진 아내와 이혼을 한 후에 폴린이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졌다. 폴린은 성직자의 은밀한 사생아지만 매우 독립적인 여성이다. 진은 리모기에 있는 최고급 도자기 공장의 유일한 상속자. 그는 이혼의 상처를 딛고 폴린과 행복을 찾고 싶었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스위스의 목가적인 마을에 살림을 차린다. 하지만 얼마 후, 그는 사업 때문에 고향으로 돌아와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그는 돌아갈 결심을 하지만 폴린과 가족이라는 책임의 갈림길에 놓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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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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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브루노 페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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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올리비에 아사야스
자크 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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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에릭 고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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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뤽 바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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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프레데릭 베나르
이방 니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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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센터 내셔널 드 라 시네마토그래피
TF1 필름즈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