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대 상해. 풍요롭지는 않지만 행복한 꿈을 꾸며 단란한 가정을 꾸려나가는 가족.
어느 날 갑자기 시할머니의 일가족이 들어와 이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구성원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홍콩 영화주간지 <전영쌍주간>평론가 선정 ‘중국 10대영화’ 중 3위를 기록한 작품성 있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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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시할머니의 일가족이 들어와 이들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크고 작은 구성원간의 갈등이 시작된다.
홍콩 영화주간지 <전영쌍주간>평론가 선정 ‘중국 10대영화’ 중 3위를 기록한 작품성 있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