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서 훈장을 받은 두명의 미군 장교들은 현재 이라크에서 전사한 군인들의 남겨진 가족에게 비보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이 일을 하면서 각자의 상처는 아물기는 커녕 점점 더 깊어진다.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던 상반된 성격의 두 장교는 점차 서로 가까워져 아픈 상처를 나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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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
-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
- [제6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남우조연상 후보
- [제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 각본상 후보
- [제5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은곰상 : 각본상 후보
- [제4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남우조연상 수상
- [제44회 전미 비평가 협회상] Best 10 Movies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