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상류층 자제들인 캐서린과 세바스찬은 의붓남매 사이다. 캐서린의 남자친구가 순진한 세실에게 가버리자 캐서린은 복수를 위해 그녀를 유혹해달라고 세바스찬에게 부탁한다. 세바스찬은 세실을 유혹하는 한편, 새 학장의 딸인 아네트에게 은근히 관심을 보인다. 가을학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정숙한 아네트를 침대로 향하게 할 것인지 캐서린과 내기를 건다. 세바스찬이 실패하면 자동차를 주고 성공하면 캐서린과 하룻밤을 보내기로 한 것. 아네트는 점차 세바스찬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세바스찬은 자신이 진실한 사랑에 빠졌음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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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1명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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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심영섭미국에도 김수현 표 영화가 있었네
네티즌 리뷰 (23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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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2010-02-18 04:19:388바라보는 것만으로 가슴 설렜던 라이언 필립"이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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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7**2010-02-16 00:06:387헐리우드 청춘스타들의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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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2009-04-03 14:26:566청춘 스타들을 감상할 수 있다. 뭐가 더 필요할까.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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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2009-02-03 22:06:447흥미로운 전개가 유지되는 로맨스 스릴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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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2008-10-16 00:40:296너무나 쿨하신 미국 청춘물, 그래도 매력적이긴 하다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