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다.
그는 어디인가로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면서 그는 회상을 한다.
그의 과거는 도둑. 그는 가방 속의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훔친다. 점점 커져가는 가방. 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주체할 수 없는 욕심으로 인하여 커진 가방에 시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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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디인가로 걸어가고 있다. 걸어가면서 그는 회상을 한다.
그의 과거는 도둑. 그는 가방 속의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훔친다. 점점 커져가는 가방. 그는 자신이 만들어 낸 주체할 수 없는 욕심으로 인하여 커진 가방에 시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