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끝나지 않았어...!
우리의 승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수영천재로 인정받던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의 현재엔 꿈도 야망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번 똑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전과 달리 ‘원일’은 ‘우상’과의 정면승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
신기록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라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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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승부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어릴 적부터 수영 유망주로 서로가 유일한 라이벌이었던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
수영천재로 인정받던 ‘원일’이 갑자기 수영을 그만두고 종적을 감춘다.
‘우상’은 전국민의 마린보이로 성장, 수영계의 독보적 1인자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수영으로부터 도망친 ‘원일’의 현재엔 꿈도 야망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 다른 이유로 국내 최고의 명문 체고에서 재회하며 다시 한번 똑같은 출발선에 서게 된 두 사람.
하지만 전과 달리 ‘원일’은 ‘우상’과의 정면승부를 자꾸만 피하려고 하는데...
신기록을 향한 두 남자의 황홀한 라이벌 레이스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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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수영’ 소재 영화 탄생! 스포츠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
2013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굴 <노브레싱>이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한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무비로서,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역동성과 수영이 주는 시원한 쾌감을 바탕으로 보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재미와 감동, 실제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수영’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매력적인 배우들의 핫한 보디라인과 완벽한 수영실력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어 이전에는 없던 색다른 즐거움까지 전할 예정이다.
<노브레싱>은 수영 전문용어로서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영법’을 뜻한다. 하지만 영화 <노브레싱>의 제목은 단순히 수영 전문용어를 뜻하는 것만이 아닌, 더 높이,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빛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한 도전을 뜻하기도 한다. 특히 극중 어릴 적부터 라이벌로 자란 두 남자, ‘원일’(서인국)과 ‘우상’(이종석)이 하나의 목표를 향해, 그리고 라이벌 관계를 벗어나 본인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 넘어 끝내 승리하는 모습은 실제 스포츠 경기 그 이상의 뜨거운 감동을 자아내며, 올 하반기 관객들의 심장을 다시 한 번 뜨겁게 뛰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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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진정한 대세, 2 TOP의 강렬한 스크린 첫 조우!
모두가 기다렸다! 그들의 완벽한 만남이 하반기 극장가를 흥분시킨다!
영화 <노브레싱>은 2013년 가장 핫한 남자 배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는 진정한 대세들의 만남만으로도 연일 폭발적인 화제를 낳고 있다.
전국민이 인정한 노래 실력뿐만 아니라, 안정된 연기력까지 선보이며 진정한 슈퍼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서인국은 영화 <노브레싱>에서 은둔형 수영천재 ‘원일’역으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다. 서인국은 지난해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7]을 통해 스타성과 더불어 연기력까지 인정 받으며 10대부터 3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이 기세를 몰아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속 부드러운 외모에 강직한 성품을 가진 보안팀장 '강우' 역을 맡으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여심을 쥐락펴락하는 대세남에 등극했다. 그런 그가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노브레싱>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노브레싱>이 인간 서인국으로서의 발전에 큰 분기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누구보다 진짜 ‘원일’이 되고 싶었다.”라고 진심이 느껴지는 소감을 전하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인국과 함께 스크린에서 환상의 호흡을 맞출 이는 바로 최근 무서운 상승세로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이종석이다.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천재 작곡가로 분해 개성 강한 연기를 선보이며 얼굴을 알린 이종석은 이후 영화 <코리아>, <알투비: 리턴 투 베이스>와 KBS 드라마 [학교 2013]를 통해 서서히 그 잠재력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너목들 신드롬’까지 일으킨 화제의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스타성까지 인정 받으며 명실상부 2013년 진정한 대세이자, 차세대 충무로 흥행 보증수표로 거듭났다. 이종석은 <노브레싱>에서 전국민의 마린보이이자 무결점 완벽남 ‘우상’으로 분해 이전 작품들과는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는 “국가대표 선수 ‘우상’으로 완벽하게 변신하기 위해 강도 높은 트레이닝을 매일 받고 있다. 노력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작품에 대한 강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처럼 극중 유일한 라이벌이자 친구로 만나 관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두 사람은 연기에 있어서도 한치의 양보 없이 뜨거운 열연을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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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예고편 공개 단 이틀 만에 조회수 104만 돌파!
전체 개봉예정작 예고편 조회수 TOP 1 등극!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경이적인 신기록 수립 행진!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명실상부 2013년 하반기 최고의 영화가 탄생한다!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노브레싱>이 티저 컨텐츠 공개로 또 한번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다. 영화 웹툰계의 새로운 신화를 기록한 화제의 웹툰 시리즈에 이어, 티저 예고편을 공개로 이전에 없던 경이적인 신기록을 수립한 것이다. <노브레싱>의 티저 예고편은 공개 단 하루 만에 조회수 86만 건을 넘기더니, 이틀 만에 104만 돌파라는 그 누구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역사상 최고의 기록을 세웠다. 이는 상반기 한국영화 신기록을 수립했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예고편 조회수 63만 건을 단 몇 시간 만에 가볍게 뛰어 넘은 것은 물론,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10월 개봉작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9월 둘째주 당시 약 34만 건), <소원>(9월 둘째주 당시 약 34만 건), <깡철이>(9월 둘째주 당시 약 42만 건) 역시 제친 결과로, 당분간 그 어떤 영화도 이 기록을 쉽게 깨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기록은 며칠 간의 누적 조회수가 아니라, 공개된 지 단 이틀 만에 쌓은 기록이라 영화 관계자와 관객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영화와 외화를 통틀어 전체 개봉예정영화 1위를 4주 연속 변함없이 지키고 있어 명실상부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러한 놀라운 기록에 네티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자신의 SNS와 각종 연예 게시판에 예고편을 퍼다 나르며 <노브레싱>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두 배우 모습에 숨이 막힐 정도!”, “좋은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 "긴장감 높은 수영 영화에 훈훈한 배우들! 게다가 연기도 잘하니 완전 대박!”, "푸르른 물속에서 수영하는 두 배우라니, 이건 꼭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 등 두 주연배우의 프로 선수 못지 않은 빛나는 연기와 한국영화 최초로 선보이는 ‘수영’ 소재에 대한 폭발적인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첫 시작부터 역대 예고편 조회수 신기록을 수립하는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 영화 <노브레싱>이 개봉 후 어떤 놀라운 흥행 돌풍을 몰고 올지 벌써부터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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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관객 동원 스탭들이 뭉친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캐스팅만큼이나 ‘핫’한 흥행 제작진 총출동, <노브레싱>을 탄생시키다!
<7번방의 선물><파파로티><타워><코리아> 유영아 시나리오 작가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병기 활><내가 살인범이다> 허선미 편집감독
<7번방의 선물><화차> 이윤재 동시녹음감독
<7번방의 선물><몽타주><내가 살인범이다> 홍장표 특수효과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아저씨> 김철준 무술감독
2013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노브레싱>이 쟁쟁한 흥행 제작진 라인업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 상반기까지 연이어 천만 관객 신화를 탄생시킨 <광해, 왕이 된 남자>와 <7번방의 선물>의 제작진들이 다시 한번 뭉쳤기 때문이다. 이 막강한 천만 흥행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모인 데에는, 국내 최초 ‘수영’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과 이미 충무로에서 재미있기로 소문난 탄탄한 시나리오가 그 중심에 있었다.
이 완벽한 시나리오의 탄생은 <7번방의 선물><파파로티><타워><코리아> 등 감동-블록버스터-스포츠 등 모든 장르에서 유수의 흥행작을 배출해 온 유영아 작가의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 뒤를 이어 감각적이고 속도감 넘치는 편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병기 활><내가 살인범이다>의 허선미 편집감독은 <노브레싱>에서도 스포츠 영화만이 줄 수 있는 역동성과 쾌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할 것이다. <7번방의 선물><화차>의 이윤재 동시녹음감독은 호흡을 멈추고 물살을 가르는 극적인 순간들의 호흡 하나 하나까지 잡아내며, 캐릭터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고 있는 것만 같은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긴장감 넘치는 특수효과로 관객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했던 <7번방의 선물><몽타주><내가 살인범이다>의 홍장표 특수효과감독은 수중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불꽃 튀는 레이스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물방울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스크린 위에 그대로 옮겨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국영화 액션에 새로운 장을 연 <광해, 왕이 된 남자><아저씨>의 김철준 무술감독은 정교하게 빚어진 수영 선수의 몸 그 자체만으로 관객들에게 환희를 전하고자 했다. 때문에 영화 촬영 기간 동안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야만 했던 두 주연배우는 마침내 진정한 <노브레싱>의 ‘원일’과 ‘우상’으로 새롭게 태어나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이처럼 캐스팅만큼이나 핫한 천만 관객 신화 <7번방의 선물><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요 제작진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 <노브레싱>은 2013년 하반기 대한민국에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