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터’들의 지구 침공!
그들에게서 인류를 구하라!
21세기 초,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등장한 괴물 ‘갤럭터’와 그들에 맞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선택 받은G요원 ‘독수리 오형제’. 그들은 잠입 수사 중 국제과학기술청인 ISO를 공격하는 ‘갤럭터’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갤릭터’들의 ISO 공격은 자신들이 진짜 목적을 숨기기 위한 눈 속임 공격 이었던 것. 그들은 자신들의 진짜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인류를 구원할 특별한 시스템인 모스콘을 개발한 ‘커클랜드’ 박사를 납치하는데……
과연, 적의 본거지로 향한 ‘독수리 오형제’는 ‘커클랜드’ 박사를 무사히 구출해 ‘갤럭터’들의 계획을 막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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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서 인류를 구하라!
21세기 초,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해 등장한 괴물 ‘갤럭터’와 그들에 맞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선택 받은G요원 ‘독수리 오형제’. 그들은 잠입 수사 중 국제과학기술청인 ISO를 공격하는 ‘갤럭터’와 맞서 싸운다. 하지만 ‘갤릭터’들의 ISO 공격은 자신들이 진짜 목적을 숨기기 위한 눈 속임 공격 이었던 것. 그들은 자신들의 진짜 목적을 달성시키기 위해 인류를 구원할 특별한 시스템인 모스콘을 개발한 ‘커클랜드’ 박사를 납치하는데……
과연, 적의 본거지로 향한 ‘독수리 오형제’는 ‘커클랜드’ 박사를 무사히 구출해 ‘갤럭터’들의 계획을 막고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
동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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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 1]more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세계를 구하는 히어로의 귀환!
원작 애니메이션 <독수리 오형제>는 1972년 일본에서 방영 후, 1979년~1980년, 1990년과 1996년, 2004년과 2009년에 걸쳐 오랜 시간 국내에 방영 되면서 큰 사랑을 받아 왔다. 이렇게 인기 몰이를 한 애니메이션이 실사화 된다는 사실에 그 시기에 유년시절을 보낸 20~40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일본 TV 개국 60주년과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타츠노코 프로덕션” 5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독수리 오형제> 실사판은 820억 원이라는 일본 역사상 최고의 제작비로 제작되었다. 제작진들은 이렇게 대단한 제작비를 들여 거대한 로봇과 전투기계들을 실현 시켰다. 이에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던 것들을 실사로 볼 수 있다는 사실로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독수리 오형제>는 도쿄의 거리를 활보하는 ‘갤럭터’들의 회전체 장갑자 ‘캐터롤러’, 바다 속에서 갑자기 떠오르는 초대형 이동 요새 ‘터틀 킹’, 음속을 넘어서 날아가는 ‘독수리 오형제’의 전용기 ‘갓 피닉스’까지 다양한 소품들을 스크린을 가득 메울 예정이다.
[ABOUT MOVIE 2]
<고독사> 마츠자카 토리, <바람의 검심> 아야노 고, <기요스 회의> 고리키 아야메, <노란 코끼리> 하마다 타츠오미, <변태가면> 스즈키 료헤이!
<독수리 오형제>, 일본의 떠오르는 신예스타들의 호연으로 주목!
SF 액션 블록버스터 <독수리 오형제>에 일본을 대표하는 신예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2011년 <우리는 세계를 바꿀 수가 없다>와 <고독사>로 제 85회 시네마 준보 베스트 10 남우신인상, 제33회 요코하마 영화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마츠자카 토리. 그는 2012년에 NHK 연속 TV 소설 <우메짱 선생>에서 ‘노부오’ 역을 연기한 후 일약 인기 배우가 되었다. 그런 마츠자키 토리가 <독수리 오형제>에서 리더 ‘켄’역을 맡아 히어로의 카리스마와 강인한 모습을 보선일 예정이다. <독수리 오형제>에서 복수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조’ 역할은 드라마 <아예의 벚꽃>과 영화 <바람의 검심>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아야노 고가 맡았다. 그는 <독수리 오형제>에서 ‘갤럭터’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복수를 위해 명령에 불복하는 등 다양한 갈등을 일으키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이어 <독수리 오형제>의 홍일점인 ‘준’은 영화 <콰르텟트>로 제21회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신인상을 수상한 고리키 아야메가 맡았다. 그녀는 2013년 1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된 50부작 대하드라마 <야에의 벚꽃>에 출연하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런 고리키 아야메가 영화 <독수리 오형제>에서 ‘켄’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는 등 강인하고 숨김 없는 털털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료마전>, <괴물군>, <노란 코끼리>등 다양한 장르에서 팔색조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아역 배우 하마다 타츠오미가 ‘준’의 남동생이자 <독수리 오형제>의 막내 ‘진페이’를 연기한다. 그는 <독수리 오형제>에서 컴퓨터를 능수능란하게 다루고 어린 나이와는 달리 배려심 깊은 어른스러운 모습 등 영화 내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멤버 중 가장 힘이 쎈 ‘류’ 역은 TV, 연극, 영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2013년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된 <변태 가면>으로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스즈키 료헤이가 맡았다. 그는 <독수리 오형제>에서 힘은 세지만 순수하고 정이 많은 인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ABOUT MOVIE 3]
마블 코믹스의 최강 히어로 총출동 <어벤져스>!
인간인가? 로봇인가? 새로운 히어로 <로보캅>!
인류의 최종병기, 히어로의 귀환 <독수리 오형제>!
2012년 4월, ‘아이언맨’부터 ‘토르’, ‘헐크’ 등 역대 최고의 히어로들이 모두 출연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어벤져스>가 국내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어벤져스>는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를 비롯 ‘블랙 위도우’와 ‘호크 아이’까지 마블 코믹스 최강의 슈퍼 히어로들이 모두 모여서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에 참여한다. 이런 <어벤져스>는 7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흥행을 일으켰으며, 2015년 속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될 예정이다. 혼란에 빠진 도시, 인간의 한계를 넘어선 능력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히어로의 탄생과 활약을 다루며 전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받은 액션 블록버스터 <로보캅>. 영화 <로보캅>은 1987년 폴 버호벤 감독이 선보인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21세기형 수트를 입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무기를 장착했다. 이런 <로보캅>은 블랙 수트를 스스로 통제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면서 펼쳐질 짜릿한 스토리와 오감을 자극하는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1972년 일본에서 방영된 후,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애니매이션을 실사화 한 <독수리 오형제>. 힘의 결정체인 돌을 다룰 줄 아는 5명의 적합자가 강력한 괴물 ‘갤럭터’에 맞서 지구를 지켜내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독수리 오형제>는 리더면서 버드 부메랑이 주무기인 ‘켄’, ‘켄’과 어릴 적에 같이 훈련을 받았으며 깃털 수리검이 주무기인 ‘조’, 독수리 오형제의 홍일점이면서 전자 요요를 사용하는 ‘준’, ‘준’의 남동생이면서 해킹과 데이터 분석에 능하고 아메리칸 크래커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진페이’, 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전용기인 갓 피닉스의 조종을 맡고 있는 ‘류’까지 각자의 능력과 성격이 다른 5명이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 불가사의한 힘의 결정체인 돌을 다룰 줄 아는 적합자 ‘독수리 오형제’는 특수 훈련을 받아 인간의 무기로 처리할 수 없는 강력한 괴물 ‘갤럭터’에 맞서 지구를 구해내는 히어로들의 모습을 통해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