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마을에서 끔찍하게 죽임을 당한 여학생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같은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형 조(폴 베타니)와 동생 크리시(스티븐 그레이엄)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나오지 않자 조는 심문하던 중 용의자를 우발적으로 살해하게 된다. 얼마 후 여학생 살인 사건의 진범이 잡히고 형제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한편, 용의자의 어머니가 아들이 실종됐다고 경찰서에 찾아오면서 동료 형사 로버트(마크 스트롱)는 본능적으로 두 형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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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와 스탭
감독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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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핍파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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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본
빌 갤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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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조지 리치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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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다니엘 펨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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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빅토리아 보이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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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파올로 윈토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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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급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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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주)포커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