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트 오페라의 새 시즌 첫 작품인 ‘사랑의 묘약’ 진실한 사랑을 둘러싼 세 남녀의 갈등과 오해를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이 작품은 토니상 감독상 수상자인 바틀렛 쉐어가 연출을 맡았다. 오페라 중에서는 가장 드문 로맨스 코미디 형태의 작품으로 러시아 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안나 네트렙코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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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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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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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묘약
Donizetti's L'elisir d'amore LELISIR DAMORE
2013
드라마, 멜로·로맨스 상영시간 : 170분
누적관객 : 1,40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