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심장의 BPM이 날뛴다!
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은
어느 날,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게 된다.
‘콜’의 재능을 눈여겨본 '제임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그의 인생은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피’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괴로워한다.
설상가상 절친들과도 점차 멀어지게 되면서 ‘콜’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미친 듯이 즐겨라!
세상을 뜨겁게 달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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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은
어느 날,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게 된다.
‘콜’의 재능을 눈여겨본 '제임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그의 인생은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피’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괴로워한다.
설상가상 절친들과도 점차 멀어지게 되면서 ‘콜’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미친 듯이 즐겨라!
세상을 뜨겁게 달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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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ovie_1more
워킹 타이틀 영화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그 동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영화 탄생
2015 워킹 타이틀의 핫 트랙 <위아 유어 프렌즈>!
1983년 영국에서 설립된 워킹 타이틀은 3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제작사다. 국내에는 1999년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시작으로 <노팅 힐>, <러브 액츄얼리> 등이 큰 사랑을 받았고, 여기에 좋은 흥행 스코어까지 기록하면서 워킹 타이틀은 자신들의 이름에 신뢰를 쌓게 된다. 2000년대 초반 잠깐의 정체기를 겪던 그들은 <레미제라블>, <어바웃 타임>,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등으로 2000년대 후반, 재도약에 성공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명가’로써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웰메이드 제작사로 발돋움 하게 된다. 워킹 타이틀의 이런 성공은 비단 이들이 로맨스. 멜로, 코미디 어느 하나의 장르에만 집중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우리 회사의 트렌드에는 끝이 없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워킹 타이틀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사회에 묵직한 화두를 던졌던 <데드맨 워킹>부터 조엘 코엔의 걸작 <파고>, 호러 장르에 코미디를 결합시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낸 <새벽의 황당한 저주>, 화끈한 액션을 선보였던 <나쁜 녀석들>, <그린 존>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며 관객들에게 늘 새로운 이야기와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처럼 늘 도전을 멈추지 않는 워킹 타이틀이 이번에는 20대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돌아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워킹 타이틀의 2015년 가장 스타일리쉬한 라인업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르네 젤위거, 휴 그랜트, 키이나 나이틀리 등 ‘워킹 타이틀’ 사단에 새롭게 발탁된 잭 에프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두 배우다.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각각 ‘콜’과 ‘소피’ 역을 맡은 두 배우는 워킹 타이틀이 탄생시킨 여느 커플보다 가장 섹시하고, 핫한 케미를 보여준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위아 유어 프렌즈>가 워킹 타이틀 역사상 가장 유니크한 작품으로 손꼽히는 이유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감각적인 그래픽 비주얼과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EDM 사운드에 있다. 역대급 영화의 탄생을 알리는 <위아 유어 프렌즈>의 비주얼을 위해 광고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할리우드 신예 감독 맥스 조셉이 메가폰을 잡았고, 삽입곡 역시 영국 드라마 [스킨즈] 음악 감독 외 Years&Years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함께 작업해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20대 청춘들의 꿈, 사랑 그리고 도전까지 스토리로 담아낸 <위아 유어 프렌즈>는 워킹 타이틀 작품 중 가장 세련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로 돌풍을 일으키며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About Movie_2
음반, 방송, 영화계까지 이어진 EDM 신드롬!
지금 이 시대를 정확히 반영한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의 등장!
전 세계적으로 EDM(Electronic Dance Music) 열기가 심상치 않다. 바야흐로 EDM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그래미 어워드에서는 2010년부터 ‘베스트 댄스 일렉트로닉 부문’을 신설했으며, ‘IMS 비즈니스 리포트 2015’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EDM 시장 크기는 69억 달러(약 8조원)에 달한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아져가는 만큼 수요도 늘어 DJ라는 직업 또한 대중화 되었다.
2015년, 한국에서도 EDM 열풍이 거세다. ‘DJ G-Park’으로 활동중인 개그맨 박명수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줄곧 주장해온 ‘축제하면 EDM’이라는 공식도 더 이상 생소하지 않게 느껴질 정도. “까까까까~” 한 마디로 설명될 만큼 EDM이라는 장르가 친숙해진 지금, 여세를 몰아 각종 디제잉 프로그램들이 EDM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Mnet [헤드라이너]와 SBS MTV [MASH UP!]이 대표적으로 두 프로그램은 국내 최정상의 프로 DJ부터 아이돌 출신의 DJ까지 다양한 경력의 DJ들이 출연해 매회 이슈를 낳고 있다. 이처럼 EDM과 디제잉이라는 소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프로그램 [헤드라이너]와 [MASH UP!]은 대한민국에 부는 EDM 열풍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EDM 열풍은 11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위아 유어 프렌즈>를 통해 영화계에서도 이어질 전망이다. <위아 유어 프렌즈>는 최고의 DJ를 꿈꾸는 ‘콜’(잭 에프론)이 자신이 꿈꾸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 유명 DJ ‘제임스’(웨스 벤틀리)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만큼, EDM을 중심으로 영화가 전개된다. 잭 에프론은 DJ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유명 DJ 알레쏘에게 디제잉을 배운 것은 물론, 집에 디제잉 기기를 설치해 이웃들에게 여러 번 항의를 받을 정도로 피나는 연습을 거듭했다는 후문이다. 저절로 비트에 몸을 맡기게 되는 일렉 음악과 그에 걸맞은 스타일리쉬한 영상을 자랑하는 <위아 유어 프렌즈>는 2015년 대한민국에 부는 EDM 열풍의 정점을 찍을 영화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About Movie_3
워킹 타이틀 작품 역사상 가장 핫한 커플의 탄생!
잭 에프론 ♥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섹시케미 발산하며 비주얼 커플 등극!
<노팅 힐>의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 <어바웃 타임>의 돌놈 글리슨과 레이첼 맥아덤즈 등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던 워킹 타이틀 작품의 커플 계보를 이을 막강 비주얼 커플이 탄생했다. 연기, 패션, 음악, 외모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 매력남 잭 에프론과 영화 <나를 찾아줘>를 통해 단 번에 얼굴을 알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그 주인공이다.
<하이 스쿨 뮤지컬> 시리즈부터 <헤어스프레이>, <17 어게인>, <나쁜 이웃들>까지 조각 같은 외모, 완벽한 몸매 그리고 매 작품마다 실제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듯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며 단숨에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스타로 우뚝 선 잭 에프론. 슈가보이에서 섹시가이로 성공적인 변신을 통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제대로 사로잡은 그가 역대 필모그래피 중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 <위아 유어 프렌즈>의 DJ ‘콜’로 돌아와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어 ‘신이 내린 완벽한 몸매’라는 찬사가 항상 뒤따르는 할리우드 핫 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사랑도 일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명문대생 ‘소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배우로 활동하기 전 이미 모델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로빈 시크의 ‘Blurred Lines’ 뮤직 비디오를 통해 섹시미와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4년에 개봉하여 호평을 받았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나를 찾아줘>에서 벤 애플릭을 사로잡은 내연녀로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데 성공, 차세대 할리우드 섹시 스타로 자리잡았다.
EDM을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영상으로 구현해낸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의 잭 에프론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만큼이나 트렌디하고 뜨거운 로맨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제잉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현실과 꿈 사이의 괴리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콜과 그의 재능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유명 DJ 제임스의 여자친구 소피. 복잡하고도 미묘한 관계 속에서 만나게 된 두 사람이 그려낼 역대급 로맨스는 관객들을 미소짓게 하며 하반기 극장가를 핑크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Production Note_1
광고계에서 먼저 인정받은 천재 감독 맥스 조셉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다이버전트> 랜달 포스터 & 영국 드라마 [스킨즈] 음악 스탭까지
할리우드 최정상 스탭들이 탄생시킨 2015년 가장 스타일리쉬한 영화!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가 기대되는 가장 큰 이유는 할리우드 최정상 스탭들이 참여해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차원의 작품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먼저, 인기 MTV 시리즈인 [캣피쉬](캣피쉬란? 인터넷 상에서 타인의 사진을 도용, 허구의 인물을 만들어내 실제의 자신보다 매력적인 사람인 척 행세하는 이들을 뜻하는 말)에서 카메라맨으로 출연함과 동시에 공동 사회자이자 제작자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린 맥스 조셉 감독은 64편의 단편 영화를 집필, 연출한 실력파 감독이다. 그는 나이키, 펩시, 스타벅스, 탐스 등의 브랜드 광고들을 연출해 광고제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공익광고 '팔로우 더 프로그'를 통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그의 작품은 유튜브와 데일리 모션 등의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서 3천만 뷰의 히트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독창적인 영상 혁명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한 맥스 조셉 감독은 첫 장편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를 통해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세련된 비주얼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맥스 조셉과 함께 작업을 한 시나리오 작가 메건 오펜하이머는 “맥스 조셉 감독과 함께 각본을 집필했던 때는 내 생애에서 가장 강렬하면서 뿌듯했고 또 가장 창의력을 발산했던 시기였다”라는 소감으로 그를 극찬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맥스 조셉 감독이 영화 속 감각적인 영상을 책임 졌다면, <위아 유어 프렌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인 사운드 트랙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다이버전트> 등 100편이 넘는 작품을 통해 인상적인 음악을 선보인 랜달 포스터가 맡았다. 맥스 조셉 감독이 만든 DFA 레코드사의 창립 10주년 단편 영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랜달 포스터가 먼저 연락해 이루어진 이번 작업은 , 영화에 수록된 곡들을 스코어링하는 작업을 맡았던 사람은 인기 영국 드라마 [스킨즈]의 음악 스탭으로 참여한 팻 시갈이다. “드라마의 첫 편을 보기 시작하자마자 작품 속 스코어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풍부함과 미묘함을 갖추었으면서도 등장 인물들의 삶에 심리적인 요소를 더해주는 음악이었기 때문이다”라는 말로 팻 시갈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 맥스 조셉 감독은 팻 시갈의 감각적인 작업을 통해 음악과 스토리가 매끄럽게 이어지고,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살아있는 사운드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영국 출신의 밴드 Years&Years, 프랑스 인기 뮤지션 피라미드 등이 사운드 트랙에 참여하며 관객들에게 더욱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_2
잭 에프론, <위아 유어 프렌즈>를 위해 체중 감량에 도전?!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오디션 장에서 맥스 조셉 감독을 첫 눈에 반한게 만든 사연!
<위아 유어 프렌즈>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 대 공개!
2015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위아 유어 프렌즈>가 탄생되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영화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먼저, 잭 에프론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두 주연 배우의 캐스팅 에피소드가 눈길을 끈다. 맥스 조셉 감독은 잭 에프론이 이 영화에 관심이 크다는 소식을 접하고 처음에는 콜이 아닌 제임스 캐릭터를 맡길 생각을 했다고 한다. 제임스라는 역할이 리드하는 성향을 가진 인물로 잭 에프론이 할리우드에서도 유명한 스타였기 때문에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이유였다. 하지만 잭 에프론과의 미팅 후 그가 사려심이 깊고 무언가 우수적인 분위기가 있어 콜 역할을 맡기면 흥미롭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잭 에프론 역시 사춘기 말기를 영화의 배경이 되는 산페르난도 밸리에서 보냈기 때문에 누구보다 캐릭터를 잘 이해하고 있어 유명 DJ를 꿈꾸는 청년 콜 역할은 최종적으로 잭 에프론에게 돌아가게 되었다. 또,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의 첫 만남을 가졌던 오디션 장에서 그녀를 단번에 캐스팅한 맥스 조셉 감독은 그날을 회상하며 “그녀는 대사를 읽는 것부터 달랐다. 미묘하면서도 복잡한 표정부터 겉으로 보이는 것 외에 뭔가 많이 감춰져 있는 신비스러운 특유의 분위기가 있었다. 그런 첫 인상은 틀리지 않았고,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함께 일하면서 정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녀는 프로다운 면모와 설득력 있었고, 현장에서 즉흥 연기 실력이 대단한 배우다”라는 극찬을 전해 영화 속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더불어 <위아 유어 프렌즈>를 통해 생애 첫 DJ 캐릭터를 맡게된 잭 에프론은 촬영이 시작되기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해야했다. 첫 번째는 바로 체중감량. <나쁜 이웃들> 촬영 때문에 몸집을 키운 잭 에프론을 만나게 된 맥스 조셉 감독은 그에게 DJ들 대부분이 식사는 커녕 잠도 제대로 못 잔 채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왜소한 편이라는 설명을 해줬다. 이 설명을 새겨 들은 잭 에프론은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기 전 무려 9kg 가까이 체중을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나 현장의 모든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잭 에프론은 영화 속에서 프로 DJ 다운 화려한 솜씨를 선보이기 위해 촬영에 앞서 유명 DJ인 알레쏘와 함께 강도 높은 디제잉 기술을 훈련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연습하기 위해 직접 턴테이블까지 구매하는 등의 열정을 보인 그는 일반 DJ들이 익히는 비트를 맞추고 선곡하는 기초 단계부터 직접 클럽에 방문해 프로 DJ들이 일하는 모습을 꼼꼼하게 관찰하는 열의까지 보였다.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잭 에프론은 단순히 기술적인 것에 그치지 않고 캐릭터에 흠뻑 몰입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 중 콜처럼 본인의 디제잉 스타일을 찾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